[바람 클래식] 바람의 나라 초보자 직업 추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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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의 나라 클래식의 직업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 전사

바람의 나라에서 키우기 힘든 직업 중 하나입니다.

 

63레벨에 배우는 건곤대나잇을 배우기 전까지는 무조건 평타 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나마 건곤대나잇을 배우더라도 도사가 없다면 연속으로 사용하기 힘든 기술입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전사의 장점

후반에 강하다.

 

전사는 도적과 비교하면 후반에 강한 직업입니다.

 

당장 63레벨 배우는 건곤대나잇만 하더라도 도적보다 훨씬 강할뿐더러 

 

3차 전직에서는 전체 공격 스킬을 배우고 4차 전직에서도 전체 공격 스킬을 배우기 때문에

 

총 2개의 전체 공격 스킬을 배우게됩니다.

 

게다가 진백호령 같은 필살기 데미지 증가 스킬도 갖고 있기 때문에 같은 스텟, 데미지를 가진 도적과 비교하면

 

매우 큰 데미지 차이를 갖게 됩니다.

 

(3차 스킬이 궁금하시면 여기도 한 번 보세요!)

 

[바람 클래식] 필살검무, 건곤대나이, 헬파이어 데미지 계산

바람의나라를 하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스킬이 있습니다. 바로 각 직업들이 사용하는 공격 스킬인데요. 이게 다들 체력과 마력을 소모하지만 데미지는 정확히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를 때가

mmol.tistory.com

 

바람의 나라 클래식 전사의 단점

위에서 말했다시피 63레벨까지의 여정이 힘듭니다. ㅠㅠ

 

평타로만 사냥해야하며 현재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는 만리장성에서 배울 수 있는 백열장 같은 스킬도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때려 잡아야합니다.

 

(비교적 회피율이 높은 몬스터를 잡는건 매우 큰 스트레스....)

 

3차 전직 이후에는 어느 정도의 컨트롤과 스킬 사용 타이밍 같은 것을 계산해야합니다.

 

즉, 단순히 스킬을 사용하고 체력 관리하는 것을 넘어서 의외로 컨트롤과 생각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 됩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 도적

비영승보와 투명을 사용한 빠른 기동력과 50레벨에 배우는 필살검무를 통해 빠른 사냥이 가능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99레벨(=지존)을 가장 빨리 찍을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도적의 장점

기본적으로 기동성이 높기 때문에 어느정도 솔플 사냥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루한 구간이 적은 직업입니다.

 

또한 템이 잘 받쳐준다면 필살검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준수한 데미지로 사냥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던전이거나 스피드한 사냥을 하지 않을거라면 솔플이 가능한 직업입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서 문파전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압도적인 기동성으로 공성전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1차 전직으로 백호 검무를 배운다면 어느 정도 준수한 딜과 체력만 받쳐주면 연속 필살기도 가능한 직업입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도적의 단점

후반에는 사냥의 효율면에서 전사에게 뒤쳐집니다.

 

일단 뽑을 수 있는 데미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본격적인 사냥에서는 살짝 비주류 직업이 되기도 합니다.

 

(도사가 힐을 계속 넣어줌 + 템이 잘 받쳐줌 = 전사와 비슷해질순 있어도 부족하긴함)

 

또한 전사는 3차 전직, 4차 전직 이렇게 두 번의 전직에서 전체 스킬을 각각 배울 수 있는 거에 반에

 

도적은 4차 전직에서 1번의 전체 공격 스킬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 또한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 주술사

대부분의 구간에서 솔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른 게임의 경우 마법사는 MP(마력)을 채우는거에 시간 또는 돈을 들여야하지만

 

바람의 나라는 체력을 소비해서 마력으로 변환할 수 있기 때문에 운만 좋다면 마법을 무제한으로 난사할 수 있습니다.

 

(운이 필요한 이유는 HP -> MP로 바꾸는 스킬의 성공이 확률 게임이기 때문...)

 


바람의 나라 클래식 주술사의 장점

할려고 한다면 3차 전직까지 솔플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비, 저주 같은 디버프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파티 사냥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주술사 또한 3차 전직, 4차 전직 이렇게 2개의 전체 스킬을 받기 때문에 강력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사용하는 전체 스킬 이펙트 또한 타 직업 대비 멋있기 때문에 재밌기도 합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주술사의 단점

레벨업, 승급에 필요한 경험치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직업보다 더 많은 몬스터를 사냥해야하며

 

이는 많은 끈기를 요구합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 도사

바람의 나라 공식 서포터입니다.

 

12레벨에 공격 마법을 배우기 때문에 40레벨 정도까는 솔플로 레벨업을 할수도 있습니다.

 

격수(=전사, 도적)들은 체력 기반의 필살기를 사용하는데

 

이 때 소모한 체력을 회복 시켜주는 것이 딜 사이클의 핵심이 됩니다.

 

주술사에게 공격 마법과 적들을 디버프하는 역할이 있다면

 

도사는 아군을 회복하고 부활시키는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85레벨에 배우는 금강불체를 배우면 10초간 무적 효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도사 장점

어느 파티에서든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는 고레벨로 갈수록 서포터가 없으면 사냥하기 힘든 구조이기때문에

 

격수 + 도사 조합이 거의 사냥의 기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사냥할 때 나오는 템도 거의 도사가 독식하다시피 했지만...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서는 도사 유저가 생각보다 많아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좋은 케릭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도사 단점

컨트롤이 생각보다 필요한 직업입니다.

 

일단 필드에 들어가면 "혼마술"이라는 스킬을 모든 몹에 걸어줘야하며

 

지속적으로 격수들의 체력을 관리해줘야합니다.

 

물론 공력증강을 사용하고 몹들의 어그로도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체력도 관리해야합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직업 추천 정리

바람의 나라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도적을 추천드립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클라이언트가 따로 있지 않고 메이플 랜드에서 돌리다보니

 

잔렉이 있기 때문에 비영승보 - 투명이 제대로 나가지 않는 문제가 있지만

 

그나마 힘든 구간이 없고 99레벨까지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직업은 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친구랑 같이 한다면 1명은 도적, 1명은 도사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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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커맨드 빌드 Command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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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일반적인 AVD를 사용한 빌드뿐 아니라

 

gradle을 사용하여 커맨드로 빌드를 할 수 있다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build/building-cmdline

 

명령줄에서 앱 빌드  |  Android 개발자  |  Android Developers

Gradle 래퍼 명령줄 도구를 이용하여 Android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빌드 작업의 실행 방법을 알아보세요.

developer.android.com

 

하지만 초보자들이 이 문서를 보고 그대로 커맨드를 넣을 경우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이 블로그를 쓴다


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터미널창 열기

 

먼저 터미널 창을 열어야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하단을 보면 Terminal이 있는데 이를 클릭한다

 

터미널 창을 클릭

 

터미널을 열었을 경우 현재 위치가 현재 열고 있는 프로젝트의 최상위에 있는지 확인한다

 

제일 끝에 프로젝트 이름이 있을 경우 OK!

현재 위치가 현재 프로젝트의 최상위 루트인지 확인한다


2. 현재 프로젝트의 빌드 이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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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왼쪽 밑을 확인하면

 

"Build Variants" 라는 것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여기 app의 오른쪽에 적혀있는 stagingBeta라는 것이 빌드 이름이다

 

이건 프로젝트마다 다 다르니 기억해놓는다

 


3. 터미널에서 gradlew 를 사용해서 커맨드 빌드를 한다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grdlew assembleStagingBeta

 

즉, assemble을 위에서 확인한 빌드 이름에 붙여줘야 한다

 

그리고 엔터를 누르면

 

이렇게 뜨면서 알아서 빌드가 시작된다 (개인 정보가 있어서 많이 잘랐습니다 ㅠ)

 

이렇게 하면 커맨드 빌드를 하여 Lint error 같은 것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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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으로 로아하기 100% 되는 방법(2022년 4월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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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아크(스마게)의 경우 해외 유저의 출입을 막기 위해 다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국산 게임이나 다른 회사의 게임의 경우 해외 ip를 차단하더라도 

 

유명 회사의 VPN을 쓰면 접속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로아의 경우

 

Express VPN, SurfShark VPN, Nord VPN 등 여러 유명 VPN 회사들의 IP까지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보면 이러한 유명 VPN을 사용해도 접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무료 VPN의 경우 접속 가능한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무료 VPN은 진짜 위험하죠

 

서버 관리자가 여러분들이 어느 사이트에 접속중인지 다 알 수 있고

 

여러 보안상 위험도 있고...

 

심하면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도 있죠

 

여기서 안전하게 100% 방법으로 로아를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은 2개입니다.


1. 유명하지 않은 유료 VPN 사용

 

아직 로스트아크(스마게)에서 차단하지 않은 유료 VPN 회사를 찾는겁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들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스마게는 해외 유저에 대해 정책 위반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일시 정지] 같은게 아니라 [영구 정지]를 바로 때려버립니다.

 

그래서 100% 접속할 수 있을지 몰라도 안전하지 않은 방법이며 시간과 돈도 꽤 많이 들어갑니다.

 


2. 한국에 있는 공유기를 VPN 서버로 만들기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제일 큰 단점은 한국에 누군가 지인이 있어야합니다.

 

즉, 가족 or 친구의 공유기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IPTIME]이라는 공유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 브랜드를 이용하여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공유기를 이용해 VPN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서, 먼저 공유기 설정에 들어가 주어야 합니다.

우선 검색 메뉴를 이용해서 'cmd' 또는 '명령 프롬프트'를 검색하여 명령 프롬프트를 켜 주세요.

명령 프롬프트에서 'ipconfig'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현재 컴퓨터에 할당된 내부 IP 정보들이 쭉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 주셔야 할 것은 저 '기본 게이트웨이'에 쓰여져 있는 항목인데, 저 기본 게이트웨이의 주소를 잘 기억해 두세요.

아까 명령 프롬프트에 나왔던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치고 접속해 봅시다.

그럼 위 사진처럼 공유기 모델명과 함께 설정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맨 왼쪽에 있는 '관리도구'를 눌러주세요.

그런 다음, 왼쪽의 사이드 메뉴에서 [고급 설정] - [특수기능] - [VPN 서버설정]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세요.

여기서 먼저, 위쪽의 '동작 모드' 란에서는 [실행]에, '암호화(MPPE)' 란에서는 [암호화 사용함]에 체크를 해 주시고, 최종적으로 밑의 [적용]을 눌러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VPN 서버 접속을 위한 계정을 만들 차례입니다.

VPN 접속 계정VPN 접속 암호를 임의로 설정해 주시고, 할당될 IP 주소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4번째 칸만 임의대로 채워주시고 나머지 칸들은 그냥 그대로 놔두시면 됩니다. (4번째 칸은 2~254까지 설정 가능)

참고로 4번째 칸의 주소를 설정할 때, 되도록 200번대 이후로 설정해 두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너무 앞번대의 주소로 설정하게 되면 다른 앞번대의 주소를 할당받아 연결된 기기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 목록에 생성했던 계정이 표시된다면, 이렇게 VPN 서버 구축은 완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뒤에서도 다루게 되겠지만 공유기의 외부 IP 주소를 입력하여 VPN 서버에 접속을 하게 되는데, 숫자투성이인 IP 주소는 영 익숙치 않죠.

그래서 DDNS 기능을 이용해, 익숙치 않은 IP 주소 대신 도메인 주소를 이용하여 외부에서 공유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DDNS 도메인 설정하기

관리 도구의 왼쪽 사이드 메뉴에서 [고급 설정] - [특수기능] - [DDNS 설정]을 차례대로 클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공유기 설정 화면에 접속하는 법을 찾고 계시다면 윗부분를 참조하세요.

그런 다음, 윗부분에서 원하는 호스트 이름과 등록에 필요한 사용자 ID, 사용자 암호를 채워주시고, [추가]를 눌러 마무리해주세요.

호스트 이름은 '(name).iptime.org'의 형식으로 써주셔야 하며, 사용자 ID는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나중에 잊어버린 암호를 찾을 때 도움이 됩니다.

추가를 완료하고 아래의 목록에서 [갱신] 버튼을 눌러 등록한 호스트의 접속상태가 '정상 등록'으로 표시되는 것을 보셨다면, DDNS 설정까지 성공적으로 끝난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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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PN에 접속하기

 

먼저 윈도우키를 누르고 VPN을 검색해줍니다.

 

이제 VPN 연결 추가를 선택합니다.

 

VPN 공급자 : 기본

연결 이름 : 자유롭게 작성

서버 이름 또는 주소 : 자신의 공인 IP나 DDNS 주소 입력

VPN 종류 : 설정한 VPN 종류 선택

미리 공유한 키 : 설정한 암호 입력 (다른 VPN종류 사용시 설정이 달라집니다.)

사용자 이름 : IPTIME에서 설정한 계정 입력 (다른 VPN종류 사용시 설정이 달라집니다.)

암호 : IPTIME에서 설정한 계정 암호 입력 (다른 VPN종류 사용시 설정이 달라집니다.)

 

이제 저장을 누르고 연결버튼을 눌러봅시다.

 


4. VPN 접속 시 에러가 발생할 때

 

VPN에 접속할 때 아래와 같이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에러가 발생할 경우 아래와 같이 따라하면됩니다.

 

제어판에 들어갑니다.

 

 

"네트워크 상태 및 작업 보기"에 들어갑니다.

 

"어댑터 설정 변경"에 들어갑니다.

 

"어댑터 설정 변경"에 들어가면 아까 VPN 설정으로 만들어진 VPN 연결 어댑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를 "우클릭 ->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보안" 탭에서 VPN 종류를 "PPTP"로 설정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리고나서 다음의 경로로 접속을 해주세요.


C:\Users\daehyun\AppData\Roaming\Microsoft\Network\Connections\Pbk

 

접속하신 후 rasphone notepad(메모장)으로 열어주세요.

 

(메모장으로 여는 방법)

 

시작을 누르신 후, notepad를 타이핑하시고 엔터를 쳐주세요!

 

엔터를 누르신 후, 메모장이 열리면 그곳으로 rasphone를 드래드&드롭 하면됩니다.

 

 

메모장으로 열으셨으면 DataEncryption=8을 찾아,

DataEncryption=256으로 바꾸면됩니다.

 

 

수정한 내용을 저장한 후

 

다시 VPN에 접속하면 잘 될겁니다!

 


주의사항

접속하는 컴퓨터(클라이언트)가 IPv6나 transix 방식의 접속을 하고 있다면

 

자신이 IPv6이나 transix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려면

 

아래의 두 가지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1. cmd의 ipconfig 커맨드로 IPv6에 IP가 할당되어있는지 확인 = IPv6 방식 사용중

 

2. 인터넷 회사에 직접 문의 = IPv6인지 trasix 방식을 사용중인지 가르쳐줌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인터넷을 접속중이라면 제가 가르쳐드린 방법으로는 접속할 수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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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산 Amazfit GTS3 실사용 리뷰!! (애플워치, 갤워치4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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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으로 주고 산 이후의 리뷰입니다!

(사진 보면 광고 아니라는 거 알듯 ㅋㅋ)

 

참고로 이전에는 GTS2 mini를 쓰고 있었습니다.

https://mmol.tistory.com/240

 

내돈산 GTS2 Mini 3개월 실사용 리뷰!! (구매전 꼭 참조)

제 돈으로 주고 산 이후의 리뷰입니다 솔직히 리뷰를 안하려고 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사용중이라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1. 제품의 기본 스펙 먼저 제품의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실제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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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관 및 스펙

 

 

제가 산 GTS3의 실물 모습

 

정면 모습

 

뒷면 모습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애플워치와 갤럭시 워치4와 비교해보겠습니다. (40mm 기준)

 

(일반인들에게 제일 영향이 큰 스펙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GTS3 갤럭시 워치4 애플워치SE
해상도 390*450(341ppi) 396*396(426ppi) 324*448(326ppi)
크기 42.4*36*8.8mm 40.4*39.3*9.8mm 40*34*10.7mm
최대 밝기 1000nit ??? 1000nit
GPS 있음 있음 있음
무게(스트랩제외) 24.4g 25.9g 30.49g
스피커/마이크 없음 있음 있음
배터리(메이커 공식) 6일 40시간 18시간
주요 특징 어떤 폰(OS)에서도 사용가능
8가지 운동 자동 측정
체지방 분석 가능
미디어 재생 위치 컨트롤 가능
아이폰에 최적화
건강 및 운동에 집중된 기능
베젤 대비 화면 비율 72% 62.5% 78%

 

워치4에 대한 밝기 정보는 어디를 찾아봐도 없어서 적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세요...)

 


2. GTS3의 장점


1) 배터리가 오래간다

이건 다른 스마트워치랑 비교해서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애초에 잘 때 충전 -> 하루 종일 사용이 목표이기 때문에 하루에 1~2번 충전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잘 때 충전은 필수....

 

갤럭시 워치4도 스펙상은 40시간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사용은 하루에 1번 충전이 맞습니다...

 

주위에 워치4를 사용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AOD를 사용할 경우

 

하루 1번 충전은 필수이고 GPS, 수면 호흡체크 등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면 애플워치 SE와 마찬가지로

 

하루 2번 정도는 충전해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전 AOD는 필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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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GTS3의 충전 주기는 어때?

 

제가 사용하는 GTS3의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OD 사용(하루 12시간 작동)
  2. 휴대폰에서 오는 모든 알람 받음
  3. 수면 시 호흡 질 체크
  4. GPS 사용 매일 15분 러닝

위와 같이 매일 사용했을 경우 약 48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일 째부터는 무조건 충전을 해야겠더라고요.....

 

잘 때도 사용하기 때문에

 

진짜 집에 와서 쉴 때 말고는 거의 계속 차고 있었습니다.

 

다른 워치였으면 쓰면서 계속 충전했어야 할 건데

 

배터리 면에서는 정말 만족합니다

 

아마 저처럼 하드 하게 사용하지 않고 AOD와 알람만 사용하면 5~6일에 한 번 충전하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2) GPS 정확도

 

운동할 때 시계만 차고 나가서 GPS로 측정을 하는데

 

거의 100% 정확합니다.


3) 자동운동 측정

 

걷기, 달리기 등 8종류의 운동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측정해준다고 합니다.

 

전 회사 다닐 때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가는데 자동으로 걷는 것을 감지해줘서 운동 기록에 추가해주니

 

좋더라고요...


4) 크라운 스크롤 및 빠른 동작

 

GTS3부터 측면 크라운 버튼을 통해 화면을 스크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써봤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ㅠ

 

터치로 슬라이드를 하면 화면에 지문도 많이 묻고 하는데

 

직접 터치하지 않고 스크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화면 전환, 앱 실행 등에 있어서도 끊김이 없고 부드러운 모습이 좋았습니다.


5) 깔끔한 마감

 

아랫부분은 플라스틱을 사용했지만 전체적인 마감은 정말 좋습니다

 

(GTS2 mini는 플라스틱 면적이 커서 차고 있어도 플라스틱이 보였는데 GTS3는 차고 있을 때는 전혀 보이지 않음)

 

아무리 봐도 보급형 스마트 워치로 보이지 않는 마감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6) 안드로이드 / 애플 어떤 플랫폼에서도 똑같이 사용 가능

 

솔직히 이 부분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폰을 저렇게 둘 나누어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갤럭시 워치랑 애플워치는 안 되는 기능이니까요!

 

7) 워치 기능의 커스텀

 

이 부분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메뉴의 순서, 알람의 종류별(SMS, 전화, 앱 알람 등)로 설정할 수 있는 진동 등

 

시계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앱에서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시계 앱 커스텀

시계 앱의 경우 대부분 순서대로 하나씩 봐야 하는데 

 

이 순서를 정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었습니다

 


3. GTS3의 단점

1) 부족한 시계 화면

 

광고에서는 150종의 워치 페이스와 15종의 애니메이션 워치 페이스를 제공한다는데...

 

완전 딱 마음에 드는 게 없었습니다 ㅠㅠ

 

필요한 기능이 표시돼있는 워치 페이스는 예쁘지 않거나 다른 정보도 출력하기 때문에 너무 덕지덕지 붙어있고...

 

갤럭시 워치나 애플워치처럼 사용자가 시계 화면을 풀 커스텀할 수 없기 때문에

 

제공하는 시계 화면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GTS3부터 60Hz 주사율의 애니메이션 시계 화면을 제공하는데

워치 페이스 스토어

이게 좀 다양하게 있으면 좋은데 15종 밖에 없더군요 ㅠㅠ

 

이 부분이 제일 슬펐습니다.


2) 실행 중인 앱은 어떻게 봄??

 

만약 타이머를 동작시킨 상태에서 시계를 쓰고 있다가

 

타이머를 정지하거나 시간을 바꾸고 싶다면 다시 해당 앱을 찾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휴대폰으면 금방 찾겠지만 시계는 앱을 하나씩 보면서 찾기 힘든데

 

(아마 이 부분은 GTS3 뿐 아니라 다른 시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상태창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

 

반대로 GTS2 Mini의 경우 타이머를 실행하면 해당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기존 워치 화면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대신 현재 시간은 상단에 작게 뜨기 때문에 볼 수 있었습니다.


3) 크라운의 위치가 애매함...

 

크라운이 딱 정중앙에 있고 크기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

 

운동할 때 손등으로 누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맨몸 운동을 주로 하는 저는 맨몸 운동을 할 때만 조금 더 위로 당겨서 찹니다.

 

솔직히 배치는 애플워치 처럼 2개로 하나는 홈버튼 다른 하는 뒤로 가기 or 실행 버튼으로 하고 

 

크라운이 튀어나오는 두께만 조금 더 작게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4. 결론

 

지금은 갤럭시 워치4도 가격이 상당히 내려와서

 

안드로이드 유저면 그냥 갖고 싶은걸 사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스마트 워치로 주로 하는 건 알람 확인이랑 운동 보조 기능이니까요

 

체지방 분석 및 기타 워치4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쓰고 싶다 -> 갤럭시 워치4 구매

 

디자인 및 시계 본래의 기능과 운동을 할 때 잘 작동하는 시계를 사고 싶다 -> GTS3 구매

(시계 본래의 기능이란 배터리가 오래가서 매일 충전 안 해도 괜찮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이폰 유저라면....

 

하루 1~2번 충전은 에바지... -> GTS3 구매

 

애플이라면 갬성이지 -> 애플워치 구매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제일 큰 차이점은 배터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매자 분들도 복잡한 거 싫으면 이 부분만 생각해서 구매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PS. GTS2 mini 때에는 시계에서 알람을 삭제해도 휴대폰에 반영되지 않았는데 GTS3에선 휴대폰에서도 삭제되게 바뀌었습니다!


5. 내가 GTS3를 구매한 이유

음... 사실 갤럭시 휴대폰을 쓰다 보니 갤럭시 워치4를 구매할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GTS3를 구매한 이유는

 

 

1) 배터리 타임이 김

이 부분은 진짜 무시할 수 없죠...

 

기껏 샀는데 매일 충전하는 거 하루만 까먹어도 못쓴다고 생각하면... 좀 그렇죠

 

충전 시간도 0%에서 완충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GTS3 같은 경우 0%에서 완충까지 1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2) 워치4에 대한 잔고장, 버그 이슈가 많음

워치4를 사기 전에 많은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불만이 상당히 많더군요

 

AOD를 꺼도 9시간밖에 못쓴다, 갑자기 배터리가 광탈한다, 터치가 잘 안 된다, 갑자기 렉이 걸린다 등

 

뽑기 운이 상당히 필요해 보였습니다.

 

솔직히 보증 기간이 휴대폰처럼 2년이었으면 샀을 텐데

 

1년이라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끝으로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3) 사각형 디자인이 베젤 비율이 적고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음

스펙 비교표만 보더라도 사각형 디자인의 스마트폰이 베젤 비율이 훨씬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작은 사이즈로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사각형 디자인이 더 좋더라고요...


6. GTS3에서 개선되었으면 좋겠는 점

1. AOD, 방해금지모드의 on/off를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으면 좋겠음

예를들면 방해금지모드(= 시계에서 알람을 받아도 진동이 울리지 않음)의 경우 딱 3가지로만 제어할 수 있습니다.

1) 사용자가 잠을 자고 있고 인식하고 있을 때

2) 수동으로 on/off를 했을 때

3) 정해진 시간에만 on/off

 

2. 시계를 안차고 있을 때나 충전 충일 때는 알람이 안울리면 좋겠음

안차고 있음 = 시계를 사용하고 있지 않음

충전중 = 시계를 사용하고 있지 않음

 

근데 왜 카톡 같은 알람 오면 시계 진동 울리는거임?

 

이 부분은 왜 안고치는지 이해가 안감

 

3. 날씨 위치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음

이 부분도 정말 이해가 안감

GPS를 내장으로 갖고 있는데 자동으로 위치를 잡아서 도시를 잡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를 검색해서 저장해줘야 해당 도시에 대한 날씨를 보여줌 ㅎ

이정도까지는 솔직히 이해할 수 있음

근데 한 번씩 해당 도시가 사라져서 날씨 정보가 안나와버림

이거 때문에 날씨를 알려주지만 제대로 쓸 수 없는 기능이 되버림

 

4. 갑자기 손목 들어올렸을 때 반응이 매우 느려짐...

시계를 초기화해보니 괜찮아지는데 업데이트를 받으면 다시 느려짐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강제로 업뎃을 안한다던가 할 수 없음

진짜 거짓말하지 않고 손목 들어올리고 난 이후 3~4초에 시계에 불 들어옴

버튼으로도 시계를 켜봤는데 버튼을 클릭해도 시계에 불들어오는 시간이 매우 느림...


7. 총점 ★★★☆☆(22.09.06수정)

일반적인 기능은 다 좋은데 편의성면에서 불편한 것들이 몇몇 보임

 

위에서 언급한 개선되면 좋을만한 것들이라던가...

 

OS 또한 이번 버전부터 들어왔으니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나오는 버전뿐 아니라

 

현재 GTS3에도 적용시켜줬으면 좋겠음

 

(할 수 있는데 )일부러 이러한 편의 기능까지 신제품에만 넣고 구버전은 업데이트 안해준다?

 

다음부턴 안살듯...

 

또한 사용자들의 피드백 반영이 갤럭시보다 훨씬 늦을거로 예상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제가 저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은 GTS3가 나온지 3년정되 되가는데 아직도 개선안됨 ㅎ)

 

피드백 반영이 빠른 갤럭시가 좀 더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을거 같다


Amazfit에 문의해봤더니 답변이 왔다 - 2022.09.05

 

일단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해보란다

1. 시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

2. 시계와 연결을 해제한다 -> 그럼 자동으로 초기화가 된다

3. 시계와 휴대폰을 연결한다

4. 그 다음 다시 시계에서 조작을 하여 공장 초기화를 한다

5. 다시 시계와 휴대폰을 연결한다

 

위 방법을 사용해서 이틀 정도 지났는데 위에 있는

 

4. 갑자기 손목 들어올렸을 때 반응이 매우 느려짐...

 

이 문제는 해결된거 같다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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