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단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하면 100% 낫긴하는데 에뮬레이터에 저장한

설정, 데이터가 전부 날아가버리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 원인

그냥 컴퓨터의 VM으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가 불안정해서 그렇습니다 ㅠㅠ

혹은 컴퓨터의 사양부족입니다.

2. 해결 방법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안드로이드 에뮬레터를 종료한다

만약 특별히 따로 만지지 않았다면 에뮬레이터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장소에 저장됩니다.

② 아래의 장소에 가서 파일 삭제

C드라이브 -> 사용자 or User -> "현재 사용자명" 폴더 -> .android -> avd -> 자신이 현재 사용중인 에뮬 폴더

-> "userdata-qemu.img" 라는 이미지 파일을 삭제 

③ 에뮬레이터 재실행

사실 위 내용은 개발자라면 정기적으로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운 앱을 계속 만들어서 실행하다보면 데이터가 에뮬 내부에 계속 쌓이거든요

3. 결론

저는 이렇게 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이 방법으로 해결되는 게 엄청 많습니다.

저는 UI isn't responding 같은 에러도 이거로 해결했습니다 ㅡㅡ;;

코드는 거의 별 차이없는데 어제까지는 잘 됐는데 or 아까까지는 잘 됐는데... 갑자기 안된다?

이 방법을 한번 실시해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간단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하면 100% 낫긴하는데 에뮬레이터에 저장한

설정, 데이터가 전부 날아가버리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 원인

제가 원인을 조금 찾아봤는데요

보니까 컴퓨터 성능 문제가 제일 크다고 하더라고요

남은 하드 용량, 전반적인 컴퓨터 성능(CPU, GPU, RAM 등등), 에뮬에 할당한 메모리 용량 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즉, 컴퓨터가 에뮬을 가상머신으로 돌리는데 성능이 좀 딸린다는게 원인이라는거죠...

(자연스럽게 컴퓨터 바꾸시면 해결.....)

2. 해결 방법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안드로이드 에뮬레터를 종료한다

만약 특별히 따로 만지지 않았다면 에뮬레이터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장소에 저장됩니다.

② 아래의 장소에 가서 파일 삭제

C드라이브 -> 사용자 or User -> "현재 사용자명" 폴더 -> .android -> avd -> 자신이 현재 사용중인 에뮬 폴더-> "userdata-qemu.img" 라는 이미지 파일을 삭제 

③ 에뮬레이터 재실행

사실 위 내용은 개발자라면 정기적으로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운 앱을 계속 만들어서 실행하다보면 데이터가 에뮬 내부에 계속 쌓이거든요

3. 결론

저는 이렇게 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이 방법으로 해결되는 게 엄청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특정 에뮬에서만 애드몹 광고가 안떳는데 이걸 쓰니 해결됨 ㅡㅡ;;

코드는 거의 별 차이없는데 어제까지는 잘 됐는데 or 아까까지는 잘 됐는데... 갑자기 안된다?

이 방법을 한번 실시해 보시길 바랍니다.

The emulator process for AVD Pixel_4_API_30 was killed -2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1편에서는 단순히 컴퓨터 CPU의 가상화 기능을 ON 하는 기능을 알아봤습니다.

1편 블로그 - 컴퓨터 CPU의 가상화 기능 ON하기

1. Intel x86 Emulator Accelerator 재설치하기

① 먼저 Android Studio를 실행합니다

② Ctrl + Alt + S를 클릭하여 setting 화면을 들어갑니다

③ SDK를 검색하여 "Android SDK" 항목에 들어갑니다.

④ SDK Tools에 들어갑니다.

⑤ 아래의 항목에서 "Intel x86 Emulator Accelerator"를 체크합니다.

(이미 체크되어 있다면 체크를 풀고 apply를 누른 후 다시 체크를 하여 apply를 합니다)

위 과정을 진행했다면 "Intel x86 Emulator Accelerator"가 재설치될 것입니다.

⑥ 재부팅 실지

⑦ Android Studio 실행 후 에뮬레이터 재실행

위 과정에서도 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과정을 실시하길 바랍니다.

2. 가상 머신 플랫폼 켜기

① 제어판에서 "Windows 기능 켜기/끄기"에 들어갑니다.

② "가상 머신 플랫폼"에 체크를 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③ 재부팅 후 Android Studio에서 Emulator를 실행시켜봅니다.

저는 "가상 머신 플랫폼"에서 해결되었습니다.

보통 인터넷에 있던 것은 이전에 올린 블로그랑 이번에 올린 "Intel x86 Emulator Accelerator 재설치하기"인데요

아무리 해도 해결되지 않아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ㅎㅎ

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막연하게 나이 먹고 할 거 없으니....

요즘 코딩이 유행이라던데 한 번 해볼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유튜브나 뭐 요즘 코딩 강의 광고 많이 보이죠?

근데 이런 강의를 듣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두 분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1. 현재 전공자(학생)

2. 비전공자(일반 사회인)

저는 2번의 입장에서 5개월 쯤 매일 2시간 이상 코딩 공부를 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강의만 들은게 아니라 과연 비전공자로써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생각한거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광고나 유튜브 보면 30살에 시작해도 괜찮다는데... 진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뭐, 괜찮죠... 시작은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성공할 수 있냐? 한국에서 제대로된 일을 구할 수 있냐?

솔직히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치킨집 차려서 성공하는게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함...)

왜 그렇냐고요?

밑에 자료를 보시죠

위 자료는 스택플로우(IT전분 네이버 지식인이라고 보시면됨)에서 실시한 투표입니다.

약 85%의 사람들이 20대 이전에 코딩 공부를 처음 했다고합니다.

물론 이건 만 나이니까 18~19세는 대학생도 있겠죠?

그럼 고등학생 이하인 17세 이전으로 볼까요? 그래도 70%입니다.

30살에 시작한거랑 저기 10대에 시작한 사람이랑 어느쪽이 실력이 좋을까요?

여러분이 회사의 "사장"이면 어느 사람을 뽑을건가요?

물론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겠죠.

"유튜브나 광고 보면 30살 비전공자가 코딩해서 성공한 사례도 있다"

네... 이건 '성공한 사례'죠... 

세계명작중 하나인 '노인과 바다'를 쓴 헤밍웨이도 처음 글을 쓴 나이는 50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30살 비전공자분도 분명 '코딩' 능력뿐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가 비상하게 좋다던가, 재능이 있다던가요.

그럼 "여기까지만 보면 결론이 뭐냐" 

위에서 언급한 30살 때 코딩해도 성공할 수 있다!!

이건 다 상술이라는 겁니다. 일부 성공한 사람들을 뽑아서 그냥 보여주는거죠

이 사람들은 코딩 안했어도 어느정도 괜찮은 인생을 살고있는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저 코딩은 양념인거죠

좀 더 확실히 못을 박아볼까요?

아래의 자료는 스택오버플로우에서 실시한 다른 투표로 "평균 코딩 경력"입니다.

약 50%의 사람이 10년 이내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아까 위에 본 자료랑 합쳐보면

약 70%의 사람들이 만 17세 이전에 처음 코딩 공부를 했고 50% 사람들이 10년 이내에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벌써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데... 30세에 공부 시작해서 이길 수 있겠어요...?

2. 결론

제가 생각하기에 이미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코딩 공부를 하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목적이 아니면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1. 코딩 및 컴퓨터를 배워서 활용하려고 하는 곳이 명확하다
- 예를 들어 문서 작업 등을 자동화로 하고싶다

2. 나~~중에 부업으로 용돈을 벌어보고싶다
- 부업으로 돈 벌정도면 실력이 꽤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 지금 매일 2시간 이상 5개월째 진행중인데요, 대략 2~3년 해야 1인분 할거 같습니다.
- 차라리 주식 공부하세요...

3. 내가 지금 하는 일에 코딩이나 컴퓨터를 배우면 도움이 될거 같다
- 현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ok


이 셋 정도인거 같네요...

참고로 저는 1, 2, 3 셋 다 해당되서 공부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