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 제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릴레이"입니다.

아래의 사진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릴레이의 한 종류입니다.

PLC에서는 이를 전자적으로 내부에서 제어하며

MESEC PLC에서는 이를 M(디바이스)라고 부릅니다.

지금 보이는 나사를 이용하여 배선을 할 수 있고

단자대를 이용하여 "릴레이"를 제어반에 부착할 수 도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릴레이를 옆에서 본 사진입니다.

"파란색" 부분이 바로 "코일"이 있는 부분으로 전자석의 사양에 따라 다릅니다.

이 전자석은 전류가 흐를 때는 자석이 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 코일에 전류가 흐를 때, 흐르지 않을 때에 따라 

접점이 붙거나 떨어지거나 하여 각 회로의 전류흐름을 연결하기도 끊기도합니다.

또한 코일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AC 타입, DC 타입, 전압 등을주의해서 사용하시길바랍니다.

먼저 아래의 그림이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의

릴레이 내부 모습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접점 C와 B가 연결되어 있고 B접점은 각 단자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릴레이에 전기를 흘려보내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됩니다.

이번에는 C접점과 A접점이 연결됩니다.

즉, A접점과 연결되어 있는 단자들에 전류가 흐르게됩니다.

코일에 전류가 흐를 때 연결된는 것을 "a접점" 

반대로 항상 전류가 흐르고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연결이 끊기는 것을 "b접점"이라고 합니다.

즉 "C-A '사이는 a 접점 / "C-B'사이는 b 접점입니다. 

아래는 릴레이를 위에서 봤을 때의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릴레이는 위와 같은 배열과 모습을 하고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 부분에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가 있는데

여기를 자세히 보면 숫자가 있고 그 숫자에 대한 각각의 단자가 있습니다.

(이 단자는 나사로 고정할 수 있고 여기에 전선을 고정시킨다.)

각 단자에 위와 같은 a / b접점을 생각하여 전선을 연결하면

코일의 전류 흐름에 따른 제어를 할 수 있게됩니다.

일본에서 자동화 공정에 대한 일을 하기때문에

이에 대한 공부도 할 겸

공부한 자료를 하나씩 편집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기초부터해서 조금씩 업로드를 해나가겠습니다.

1. 시퀀스 제어의 의미

시퀀스 제어는 공장 자동화 기계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제어이지만,

사실 시퀀스 제어 자체는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시퀀스 제어는 순서대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제어 전반을 일반적으로 시퀀스 제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본래 시퀀스라는 의미는 "순서에 줄선"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2. 시퀀스 제어의 예

시퀀스 제어는 공장뿐 아니라 실생활의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엘리베이터입니다. 

모든 엘리베이터가 시퀀스 제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버튼을 누르면 누른 층에 엘리베이터가 와서 문을 연다. 

사람이 탄 상태에서 행선지 버튼을 누르면 문이 닫히고,

목적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이동합니다. 

도착하면 문이 열립니다. 

목적지 버튼 등의 복잡한 조건이 포함되지만 버튼을 누르면 정해진 동작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일련의 동작 과정을 갖고 있는 제어를 "시퀀스 제어"라고 합니다.

실제 공장에서는 이러한 제어를 PLC라는 기기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하고 각각의 기계를 제어합니다.

3. PLC 기기의 종류

대부분의 PLC 프로그래밍은

"래더 프로그래밍" 방식을 따릅니다.

이 "래더 프로그래밍"은 대부분의 PLC 메이커가 채택하고 있는

시퀀스 프로그래밍 언어이지만

형태만 유사할 뿐 명령어와 기호가 각 메이커별로 전부 다릅니다.

주로 사용되는 PLC 기기의 경우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① 미쓰비스의 MELSEC PLC

② LS산전의 GLOFA-GM 

③ 지멘스의 SIEMENS PLC

이 중에서 ①과 ②가 제일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관련 자료도 많고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프로그래밍이 조금씩 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PLC를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PLC 메이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시퀀스 제어"에서 필수인

"릴레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어 블로그를 작성하는 분에게는

구글 Blogger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따로 손을 보지 않으면 SEO도 최적화 하기 어려울뿐더러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플러그인 같은 시스템도 티스토리나 다른 기타 블로그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Blogger의 경우 이러한 여러 시스템을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서

HTML 코딩을 이용하여 설정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자세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 구글 Blogger 시작하기

아래와 같이 검색 후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하신 다음에

블로그를 생성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의 "제목", "주소"는 나중에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됩니다.

2. 글쓰기

먼저 사이트맵 등록을 하기 전에 

글을 1개 쓸 필요가 있습니다.

<좌측 메뉴 - 글 - 글쓰기>를 통해 아무 글 1개를 게시하길 바랍니다.

3. Google Search Console에 등록하기

① 구글에 Google Search Console이라고 검색합니다.

② 아래의 화면에서 보이는 "+속성 추가"를 클릭합니다.

③ URL 접두어를 클릭하고 자신의 블로그의 메인 화면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⑤ 다시 왼쪽 탭을 열어 자신의 블로그가 등록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여기까지 했을 경우 일단 구글에 자신의 블로그 등록이 끝났습니다.

4. Site Map 등록

구글 Blogger의 경우 2개의 사이트맵을 등록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른 사이트에서 XML 사이트맵을 다운로드 받은 다음

업로드를 통해 사이트맵 등록을 하지만

구글 Blogger의 경우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에 있는 "새 사이트맵 추가" 부분에 다음 문장 2개를 입력합니다.

① sitemap.xml

② /feeds/posts/default?alt=rss

그럼 아래의 그림과 같이 "상태" 부분에 "성공"이라는 메시지가 뜰거라고 생각합니다.

5. 수동 업데이트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XML 사이트 맵을 통해

자동으로 Google Search Console에 포스팅이 등록이 됩니다.

하지만 Blogger의 경우 그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① 수동으로 색인시키기

② robots.txt 를 따로 설정하기

사실 저는 1, 2번 둘 다 하기를 추천합니다.

①의 경우 자동으로 등록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나의 포스팅을 구글 검색 엔진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②의 경우 <구글 Blogger SEO 최적화>편에서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① 수동으로 색인시키기

방법은 간단합니다.

① 먼저 자신이 포스팅한 블로그를 엽니다.

② 그 포스팅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③ Google Search Console을 엽니다.

④ 아래의 화면에 있는 URL 검사를 클릭합니다.

⑤ 방금 복사한 포스팅의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여기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에 Google Search Console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할 때 잘못 등록했다.

2. ⑤에서 복사한 포스팅의 주소가 잘못되었다.

대부분 원인은 이 둘 중 하나이니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Blogger의 SEO 최적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office 16의 크랙중 하나인 toolkit 사용시 발생하는 오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olkit에 대한 사용법은 간단하며 인터넷에 다 나와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전에 크랙을 이용하여 office16을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인증이 풀려서 재인증을 할려고 할 때

2. 실수로 인터넷을 통한 업테이트를 시도했을 때

3. 전에 있던 office 파일 or 제품 키의 기록이 남아있을 때

그리고 "toolkit"을 이용하여 다시 크랙을 시도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면서 에러가 뜹니다.

toolkit attempting to activate the following product 

읽어보면 이미 등록된 키가 있으므로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toolkit에서 제공하는 제품키는 한 개이므로

"Product Key" 탭에 있는 uninstall과 install을 시도해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일단 이 현상이 일어나면 office를 삭제한 후 재설치를 하여도 발생합니다.

그럼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포멧 후 office 재설치 (원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다른 크랙 프로그램을 이용

다른 크랙 프로그램 = 다른 제품키를 이용

그렇기때문에 제품키가 겹치지 않아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시 "크랙"을 시도하시면 말끔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참고로 실행시 확장자가 exe 파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보안 경고 메시지가 뜰 것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실행 시키시면됩니다.

사용법은 이전 toolkit보다 간단하며 아래와 같이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크랙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블로그 만들기 자료를 보고 싶다면 ☜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