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특히 듀얼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외부 대화창 + 창모드로 게임을 실행 후

케릭터 선택을 하고 서버에 접속을 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이 됩니다.

일단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듀얼 그래픽카드입니다.

메이플이 고사양 게임도 아니다보니 두 개의 그래픽 카드가 서로 실행하려고 하여 충돌을 일으키고

사진에서 보는바 같이 2개의 화면이 뜨면서 검은 화면인채로 멈춰버리게 됩니다.

메이플이 이러한 부분에 대해 최적화 진행을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이 게임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이 2개의 방법이 있습니다.

<해결방법>

아마 외부 대화상자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꼭 사용하고싶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1. 외장 그래픽 카드 사용을 강제로 정지시킨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윈도우키를 우클릭하여 "장치관리자"를 실행한다.

② "디스플레이 어댑터"탭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인텔이 "아닌" 제품)을 찾아낸다.

③ "외장 그래픽"을 더블클릭 하여 "중지"를 선택하고 적용을 합니다.

이 방법의 최대 단점은 "메이플"밖에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대부분의 게임 / 성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크롬 등)은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여 구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장그래픽을 사용 정지할 경우 컴퓨터에 부하가 걸립니다.

반드시 "메이플"을 할 때에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 접속시만 "전체화면"으로 한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① 케릭터 접속화면(OTP입력 or 2차 비번입력화면)에서 Alt + Enter를 이용하여 전체화면으로 바꾼다.

② 접속 후 다시 Alt + Enter를 이용하여 창모드로 전환한다.

귀찮기는 하지만 이 방법이 컴퓨터에 영향을 거의 안주는 동시에

멈추는 화면없이 접속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20.04.07) 추가 내용

외부 대화창 + 창모드로 게임을 하는 도중

캐시샾을 키게되면 똑같이 검은 화면인채로 진행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현상의 경우 반드시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발생할 때도 있고 발생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 방법과 마찬가지로

캐시샵을 열기전에 전체화면으로 전환 후

캐시샵을 열면 멈춤 없이 잘됩니다.

약 15년전에 메이플스토리를 했다가 접고 최근에 다시 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 옛날과 달리 시스템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게임 내용이 아닌 시스템 부분에서만 장점과 단점을 말해보자면

일단,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습니다.

<장점>

1. 편의 사항에서 개선이 많이 이루어짐

- NPC, 사냥터, 몬스터까지 길찾기 시스템

- 지도 검색 시스템

- 레벨대 퀘스트 확인 시스템

2. 간편한 퀘스트 진행과 레벨업

- 레벨업이 옛날과 달리 매우 빨라짐

- (일부)퀘스트 진행 또한 NPC까지 가지 않아도 받을 수 있거나 완료 가능

3. 간편한 월드 이동시스템

- 빠른 이동, 차원문 등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다른 필드, 마을로 바로 이동가능

<단점>

1. 삐른 렙업만큼 강화된 노가다

- 부케 육성을 해야만 올라가는 공격력(여러 케릭 육성을 강요)

2. 고질적인 발적화 문제

- 몇몇 버그 및 문제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고쳐져있지 않음

- 예: 처음 접속 후 월드맵 클릭시 렉

- 듀얼 그래픽을 사용하는 노트북에서의 팅김현상

3. 렙업 속도에 비해 쓸데없이 많은 퀘스트

- 저렙 구간(120렙 이하)의 경우 지역 퀘스트 1개를 완료하기만 해도 5~10렙업이 가능함

- 그에 비해 그 레벨대의 퀘스트가 너무 많아 뉴비의 경우 중요한 퀘스트 인지 불가

4. 일부 매우 불친절한 퀘스트

- 인터넷 검색을 하지 않는 이상 완료조건을 알 수 없거나 입수조건을 알 수 없는 퀘스트

- 중요한 보스 진입퀘임에도 불과하고 입수, 완료 조건을 알려주지 않음

- 몇 년만에 접속하는 뉴비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넷을 달고 살면서 메이플을 해야됨

<결론>

15년만에 접속후 200까지 "패스파인더"를 키워본 결과

추천하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아무 생각없이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② 정신적인 피해없이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③ 불면증을 가진 사람(190부터는 사냥시 잠이 오기 시작함)

- 저 같은 경우 멀쩡한 정신으로 해도 30분 이상 사냥을 하면 잠이오기 시작함

④ 일일 숙제같은 기분으로 or 심심풀이로 15~30분 게임을 하고싶은 사람

다음과 같은 사람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① 옛날 메이플의 추억을 느껴보고싶은 사람

② ㄹㅇ 재밌는 게임을 찾는 사람

③ 한 가지 케릭을 육성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이번에는 롤(LOL)을 할 때 마우스가 멈추는 현상에 대해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을 해보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마우스의 프리징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1개씩 알아보고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는 1개씩 전부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2020.5.21) 제일 아래의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1. 원인 및 해결 방법

일단 마우스 프리징이 일어나는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① CPU 및 RAM 부족

[Ctrl + Alt + Del] -> [작업 관리자]를 열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능] 탭부분을 열고

롤 또는 기타 다른 프로그램을 열었을 때 CPU 점유율과 RAM 점유율을 살펴보세요.

순간적으로 80%를 넘을 경우 이는 마우스 프리징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을 의미합니다.

순간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경우 80% 초반대까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간적으로 80%까지 튀어 오르는 것입니다.

이는 순간 컴퓨터에 과부화가 걸린다는 의미이고

그로 인해 화면 처리가 느려지기때문에 마우스 프리징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원인에 의한 마우스 프리징은 컴퓨터 사양에 관한 문제이므로

부품 교환을 통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이상 해결하기 힘듭니다.

② USB 포트 문제

이것의 경우 하드웨어 문제일수도문제일 수도 컴퓨터의 설정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마우스를 PC방에서 사용했을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마우스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 PC 방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는 마우스의 문제이므로 간단히 마우스 교체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방에서는 잘 작동한다면 아래의 설정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먼저 "시작" 키를 우클릭하여 "설정"을 클릭합니다.

2- 그리고 "시스템"을 클릭합니다.

3- 그리고 아래의 화면과 같이 설정합니다.

4- "고성능"으로 설정 후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5-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을 클릭

6- 아래와 같이 "하드 디스크 끄기" 기능 "사용 안 함"으로 변경

7- USB 절전 "사용 안 함"으로 변경

③ 정크 파일 과다로 인한 시스템 지연

컴퓨터는 사용하다보면 정크 파일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이는 정기적으로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는데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사용하지 않는 파일 및 프로그램 삭제

- 말그대로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을 삭제하는 작업입니다.

2- 백신 프로그램 및 파일 정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레지스트리 및 정크 파일 삭제

- 이부분은 백신 파일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고성능의 클린업 프로그램은 안타깝게도 대부분 유료입니다.

- 무료 버젼으로는 V3 및 알약이 있지만 이것을 사용할 때는 클린업만 사용 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제가 사용중인 클린업 프로그램(Avira)입니다.

④　게임 플레이시 롤 클라이언트 종료 설정

롤의 대부분의 렉, 팅김현상, 버그 등이 클라이언트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를 끄고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이 이러한 것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위 그림에서 "게임 중에는 클라이언트 완전히 끄기" 부분을 체크하신 후에 게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단, 클라이언트를 완전히 끄게되면 파티원들과의 음성대화가 안되므로 이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구글에서 운영중인 구글 블로그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만들면

좀 더 구글 내에서 검색이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국내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기준으로 말을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Blogger)의 경우

동일한 과정을 거쳐 구글 Search Console에 등록을 하였으며

그 과정은 아래 제 블로그에서 등록한 글의 과정과 동일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Search Console 등록 방법>

블로그 만들고 구글에 등록까지 하기 - 웹마스터 등록

블로그 만들고 구글에 등록까지 하기 - XML 등록과 RSS 등록

<구글 블로그 Search Console 등록방법>

구글 Blogger의 sitemap, res 등록 방법 및 블로그 시작하는 방법

1.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이 블로그를 운영했을 당시로 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경우 2019.09.30에 시작하였으며

시작 후 구글의 일주일간의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면 이틀째 부터는 "클릭"은 안되더라도

유저들에 의해 검색이 되고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평균 게재순위"입니다.

평균 게재순위를 보면 41.9로 이는 "페이지의 수"를 의미합니다.

즉, 인기가 없으니 "41.9 페이지"에 제 블로그 글이 게시되어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단 "평균 게재순위"에 기록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구글 블로그"를 확인해보겠습니다.

2. 구글 블로그

구글 블로그의 경우 최근에 만들어서 Search Console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시물을 2개 올린 후 약 4일간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13에 검색이 1개 있는 이유는

제가 구글 검색에 색인이 되어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했기 때문입니다.

즉, 4일간 구글 블로그에 있는 글은 단 1번도 노출되어있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게시물의 경우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는 블로그 중에서

몇개를 사용하였습니다.

3. 결론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구글 Search Console에 등록을 했음에도 불과하고

구글 블로그의 경우 색인은 되어있지만, 검색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SEO의 경우 여러가지 변수 요인이 많습니다.

블로그의 스킨에도 영향을 받으며 게시물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또한 둘 다 특별한 에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구글 블로그의 경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추가적으로 몇가지를 더 수정하였음에도

결과는 그대로였습니다.

즉, 블로그를 할 생각이라면 무조건 "티스토리 블로그"로 시작해야될거 같습니다.

(사실 구글에서 구글 블로그를 버린 느낌이 많이 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