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그래밍을 이제 배우려고 하는데

어떤 프로그래밍을 배울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글입니다.

각각의 종류와 목적에 대해 말할 것이고 여러분들이 들어봤을 법한 프로그래밍 언어 4개만 소개하겠습니다.

1. C & C++

• 일단 C 언어는 Low Level 언어입니다. 즉, 기계어에 가까운 수준의 언어임을 말합니다.
• 기계어에 가깝기 때문에 용량이 낮고 빠르다(= 메모리가 낮지만 작은 컴퓨터가 필요한 기계들)
• 이러한 특성으로 가전제품에서 많이 사용됨(Ex. 에어컨, 공기청정기, 선풍기 등등)
•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에도 들어갈 수 있다.
• 기계어에 근접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이 상당히 어렵다.
• 어려운 길을 가고싶다면 추천

2. Java

• 최근에는 공기업이나 은행에서 많이 사용된다.
• Java와 관련된 직업은 많기 때문에 취직에 유리하다.
•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도 있다.
• Java 또한 C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있다.
• 최근 유행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고싶다면 추천

3. Python 

• 최근 엄청 유행중인 언어이다.
• 넷 중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이다.
• 용도가 가장 다양하다.(Ex. 해킹, 딥러닝, Data Science, 웹디자인 등)
• 요즘은 기업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취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목적도 없이 무작정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다면 추천함

4. JavaScript(HTML)

•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이 목적인 언어
•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Python으로도 웹을 만들 수 있지만 충분하진 않다.
• 진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분은 이 HTML을 공부해서 워드프로세스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만들어야합니다.
• 그렇게해야 웹을 진짜 최적화 할 수 있고 SEO도 최적화하여 구글 검색 리스트에서 상단으로 갈 수 있습니다.
• 블로그를 만들거나 웹디자이너가 되고싶다면 추천

이렇게 4가지를 적어봤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조금 더 적어보자면

많이 들어보셨을건데 프로그래밍을 하는 직업은 항상 일이 많습니다.

이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CEO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을 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일의 특징

1. 버그가 끊임 없다.

• 일단 프로그램을 만들고 나면 그것을 판매를 할텐데 그거에 대한 문제점이 어떻게든 계속 나옵니다.
• 그렇기때문에 이미 제작이 끝난 프로그램도 다시 뜯어봐야할 때가 있고 동시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도 합니다.
• 위와 같은 이유로 일이 끊임 없기때문에 365일 매일 바쁩니다.

2. 실력이 바로 드러난다.

• 프로그래밍은 실력이 진짜 바로 드러나는 일입니다.
• 그래서 이직을 할때도 테스트를 보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 이는 취업을 하고 나서도 끊임없이 이쪽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일자리가 정말 많지만 그만큼 실력에 따라 대우가 천차만별이다.
• 월급 루팡을 하면서 인생을 편하게 살고싶다면 이쪽 분야로 취업은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3. 전세계 어디에서든 통용된다.

• 일단 프로그래밍은 공통의 언어이기때문에 전세계 어딜가도 실력만 있으면 취직할 수 있습니다.
• 미래에는 외국에서 일을 하고싶다 = 말만 통하면 어디든 갈 수 있음

이렇게 적어봤는데요.

사실 취미가 아닌 일로써 프로그래밍을 한다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 ㅎㅎ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타타타타타닥 해서 바로 바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타타다닥 하다가 "구글링"(갓구글) -> 타타닥 -> "구글링"

1개의 언어만 하더라도 그 기능을 모두 외우는 것은 쉽지않거든요 ㅋㅋ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오늘은 화면에 버튼을 추가하고 그것을 클릭시 메세지가 나오도록 해보겠습니다.

일단 전의 포스팅에 이어서

https://mmol.tistory.com/entry/%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A%B0%9C%EB%B0%9C-%ED%94%84%EB%A1%9C%EC%A0%9D%ED%8A%B8-%EC%8B%9C%EC%9E%91

그 상태 그대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화면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겁니다.

여기서 빨간 네모의 의미는

• super : 부모 클래스에 있는 함수를 호출할 때 사용

• super.onCreate() : super로 create를 호출

아마 프로그래밍을 처음하는 분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건데요.

한마디로 하면 저 문장이 다른 문장을 "불러오기"한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왼쪽 에 있는 탭을 보면 activity_main.xml라는 탭이 있는데요

이를 더블클릭하면 화면 미리보기가 나옵니다.

즉, activity_main.xml은 어플의 첫번째 화면구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구성을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각 탭의 의미

- Design은 그래픽 상의 그림을 보여주고

- Text는 그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보여준다.

이제 화면에 나오는 문자를 수정해도록 하죠.

Text에 있는 “Hello Android”의 텍스트를 아무 문장으로 바꿔봅시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실행(Run) 버튼을 누르면 어플이 실행되며 

입력했던 문자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버튼을 추가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화면에 있는 모든 컨텐츠를 제거해주세요

"디자인"탭의 그래픽 화면에서 모든 사항을 드래그 해주세요.

그리고 "Delete"키를 이용하여 삭제 해주시면됩니다.

그리고 (아직 "Design탭 상태) 왼쪽을 보면 Command 탭에 "Button"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을 드래그 하여 화면의 정중앙에 가져다 놓습니다.

그리고 가져다 놓은 "Button"을 더블클릭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오른쪽을 보면 "OnClick"과 "Text" 항목이 보입니다.

둘의 차이점을 잠깐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Text : 화면 상에 표시되는 버튼의 이름
• onClick : 함수로써 호출될 이름

각각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세요.

Text = 아무거나 넣어주세요

onClick = onButton1Clicked

그리고 다시 <Text탭>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여러분들이 설정한 값이 적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실제로 반응하는 소스코드를 입력해보겠습니다.

위에 있는 <Mainactivity.java> 탭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소스코드를 입력하는데 여기서 "주의점"이 있습니다.

회색으로 작게 보이는 글자들(context: / text:) 는 절대 입력하지 마세요.

소스코드 입력시 "자동"으로 출력되는 문자입니다.

소스코드의 요소를 잠깐 설명하자면

• Toast : 메세지를 잠깐 켰다가 끄는 기능

위와 같이 입력했으면 "실행(Run)"을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상으로 "화면에 출력되는 문자 변경과 버튼 생성편"을 마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로 유입이 힘든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네이버에서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 하나 뿐이다.

기본적으로 네이버에서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 항목이 아니라 웹사이트 항목에 표시됩니다.

이제 가장 큰 이유이지요...

지금껏 네이버를 이용하신 분들도 대부분 통합검색 목록이나 블로그, 지식In에서 정보 검색을 했지

웹사이트에서 정보 검색을 하신분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네이버 웹사이트에 아래의 링크처럼 등록을 하셨고

https://mmol.tistory.com/entry/%EB%B8%94%EB%A1%9C%EA%B7%B8-%EB%A7%8C%EB%93%A4%EA%B3%A0-%EB%84%A4%EC%9D%B4%EB%B2%84%EC%97%90-%EB%93%B1%EB%A1%9D%ED%95%98%EA%B8%B0

아래의 사진처럼 네이버 웹마스터의 상태가 되어있다면 등록은 제대로 되있는 것입니다.

단지 네이버에서는 이용자를 타 사이트에 뺏기기 싫으니까 게시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뿐입니다.

2. 신생 블로그의 경우 게시물이 뒤에 게재됨

신생 블로그의 경우 인기가 없는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보통 검색 순위에서 밀려 한참 뒤에 항목에 게시됩니다.

여기에 1번과 같은 효과도 있어 상당한 인기가 있는 블로그가 아닌 이상 검색에 크롤링이 되어도 한참뒤에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서의 유입은 당분간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니 등록이 잘 되었는지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글을 써서 방문자수를 늘려나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달기>

오늘은 여태껏 만들 블로그를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이제 저희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이죠 ㅎㅎ

1. 구글 애드센스 신청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서 

"지금 가입하기"를 선택합니다.

https://www.google.co.kr/intl/ko_kr/adsense/start/#/?modal_active=none

자신의 "블로그의 웹사이트",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시고 <저장하고 계속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블로그를 만들자 마자 신청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포스팅을 쓰고 나서 최소 "3~4일" 정도가 지난후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다음 개인 정보를 입력후 신청하기를 누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2. 구글 애드센스 HTML 코드 넣기

이제 신청할 때 입력한 이메일로 달려가봅니다.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을거이며 그럼 들어가서 본인인증을 하고 HTML 코드를 받습니다.

이제 아래이 있는 HTML 코드를 복사하여

구글 웹사이트 등록과 똑같은 방법으로 <head> 태그와 </head> 태그 사이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구글 애드센스 화면으로 돌아와서 

제출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구글 애드센스"의 신청이 끝나게 됩니다.

이제 신청수락이 올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인터넷이 검색해본 바로는 빠르면 3일 길면 진짜 2주까지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은 애드센스 승인이 완료된 후에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