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交流会 - サムクレビュー、評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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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韓国人と友達になれる一番早い方法は交流会に参加することです。

その理由は一回で多数の人とあれる場所だからです。

ところで、一番人が多い人気がある交流会がこのサムク交流会です。

そちに行った経験を今から言います。

 

HPは一番下にあります。


<システム>


まずサムクは一般的な交流会と違って色々な形で交流会をやっています。


1.一般的な交流会(酒あり)


- 参加料:4,500円(たまに、違う場合がある)

- 主に新大久保の韓食堂で開催

- 平日・土曜日交流会がある(月1~2回実施)

- 参加費はすべて現金のみもらう

- 一般的な料理はコースでドリンク・酒は2時間(又は1時間30分)飲み放題

- 一番最後にみんなでラインIDを交換する時間がある

- 2次会を行く人もいる(2次会からはサムクと関係なく個人的に行動)

- 参加者の割合は男性6 : 女性4又は5:5でちょうどいい



2. 年齢別交流会


- 20代、30代、40代がその対象

- 普通は年齢別で座ってテーブルが分けている

- ほかの特徴は1番の一般交流会と同じ


3. 男女交流会


- 5:5で合わせて実施する

- 簡単に言うと男性と女性のミーティングの感じ

- 30分~60分ごとに席を変えます。

=> 彼女・彼氏が欲しい人はこのイベントだけ参加してください。

 



4. 特別なイベント


- 月1回ぐらい特別なイベントを実施します。

- 前の履歴を見ると横浜でBBQガーテンで交流会をするとか

- 内容は毎回違いますので詳細はHPで確認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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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一応楽しいでした。

値段がちょっと高いですが。。。(4,500円)以外に日本の大学生がたくさん参加しました。

多くて月3~4回でこのなかで平日交流会が半分です。

社会人なら週末交流会がいいですよね。そうすると月1~2回ぐらいです。

値段は日本人同じ4,500円をもらいます。

この交流会で一番大きい疑問はこのなかでバイトが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ことです。

客を引くために可愛い女性をバイトとして雇用する可能性もあると思いました。

その理由は男性、女性の割りがほとんど一緒で連続で行ってみるとまた連続で来る人が結構いました。

(申請は日本人、韓国人で分けてもらって男性・女性は区別しないため)

しかし、男女整備がほとんど同じで酒と食べ物を食べながら話ができるので行く価値はあると思います。

 

HP : 日韓交流会:サム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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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월세 잘 찾고 싸게 구하는 방법! -1

일본 생활 문화|2020. 5. 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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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린 일본에서 좋은 집 찾는 방법에 대해 올린 글이 있지만

 

지금껏 생활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충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번에 부동산에서 일하는 지인을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었으니 그것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서도 꽤 도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약간 지방에 사시는 분들하고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 좋은 집을 찾는 방법

 

이번 글의 핵심입니다.

 

① 먼저 인터넷을 확인해라!

 

일본에도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으로 방을 찾고 볼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집을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조건의 집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월세, 집의 위치, 방의 크기, 화장실 욕실 별도 등 자신만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② 본격적인 집 찾기는 이사하고 싶은 날로부터 약 한 달 전부터 시작!

 

우선순위를 정했으면 대략 어떠한 집에서 살고 싶다는 목표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보통 이사 한 달 전에 집을 내놓고 찾기 때문에 이보다 더 빨리 찾아도 의미가 없습니다.

 

빨리 문의하면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나중에 오라고 할 겁니다....ㅠ

 

제일 적당한 시기는 한 달 하고 일주일 전쯤이라고 생각합니다.


③ 집 견학 신청 및 문의는 대행업체가 아닌 부동산을 통해 하자!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보통 일본어로 집 싸게 구하는 방법, 좋은 집 구하는 방법을 검색해보면

 

전부 중간업체 광고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중간업체란, 부동산처럼 건물을 관리, 갖고 있는 업체가 아니라

 

그것을 대행으로 소개할 수 있는 업체들입니다.

 

꼭 부동산에 직접 연락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대행업체들도 모든 건물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행업체들도 견학 / 소개를 하기 위해서는

 

그 건물을 갖고 있는 부동산에 연락을 해서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 정말 좋은 물건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부동산에서 여러 변명을 하여 거부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결국 대행업체가 소개를 하여 집을 계약하면 그 수익을 건물을 갖고 있는 부동산과 나눠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좋은 집은 해당 건물을 갖고 있는 부동산이 직접 거래하고 싶어 할 겁니다.

 

이렇게 부동산 대행업체를 통해 집을 찾으면 좋은 집을 놓칠 가능성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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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 물건을 어느 부동산에서 관리하는지 모르겠다?

 

알아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가장 큰 회사인 SUMMO 사이트에서 월세집을 찾는다고 가정합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물건의 상세정보를 보면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여기로 전화를 해서 여기 물건 관리하는 부동산이 어딘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물건을 찾아서 문의할 경우에는 되도록

 

메일이 아닌 전화로 물어보도록 합니다.

 

메일의 경우 관심도가 낮다고 여겨 지기 때문에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⑤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는 물건도 많으니 꼭 부동산을 방문하자

 

정말 좋은 집은 인터넷에 올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부동산 회사들이 SUMMO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쓸 때마다

 

SUMMO에 이용료를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는 잘 안 팔리거나 조금 좋지 않은 물건들만 올립니다.

 

좋은 물건들을 직접 소개만 해도 잘 팔리니까요.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정보를 찾는 용도로만 사용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 물건이 나쁜 건 아닙니다. 좋은 물건도 많습니다....)

 


⑥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지 말자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또 다른 핵심입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 사람들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면 오늘 본 물건들 중에 10점만 점 중 6~7점짜리 물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은 고민을 할 겁니다.

 

"그냥 여기로 할까....?"

 

그리고 부동산 업체 사람은 다음과 같이 압박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여기 정말 좋은 곳이다"를 계속 반복한다.

 

2. "요즘 좋은 집은 하루 이틀 만에 바로 나가버린다."를 계속 반복해 말한다.

 

3. 오늘 물건을 봤는데 내일까지 바로 답장을 달라고 한다.

 

솔직히 엄청 도시에 살거나 매우 급하게 집을 찾는 분이 아니라면

 

자기 기준 6~7점짜리 물건이랑 계약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⑦ 가능한 한 많은 집을 보자

 

이건 뭐 어느 나라에서든 좋은 집을 찾기 위해서는 많이 돌아다녀야 합니다.

 

일본의 경우 이사하기 한 달 전부터 집을 찾아보라고 하지만

 

실제로 집을 찾아보는 기간은 짧습니다.(약 1~2주 정도)

 

그 이유는 집주인들이 빈방으로 긴 기간 있을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찾았더라도 먼저 계약하는 사람이 들어가 버리죠.

 

그렇기 때문에 짧은 기간(금, 토, 일)을 활용하여 최대한 많은 물건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정말 딱 월세가 적당한 지역 + 출퇴근도 어느 정도 용이한 지역을 2~3군데 선정합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과 같이 스케줄을 짭니다.

 

토요일 : 지역 1을 방문하여 모든 집을 살펴보고 장단점을 기록

 

일요일 : 지역 2를 방문하여 모든 집을 살펴보고 장단점을 기록

 

월요일 : 이틀간 본 집 중에서 잘 선택하여 결정

 

이렇게 빨리 결정하는 이유는 대도시의 경우 좋은 집은 금방 나가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이 그렇게 인기 있는 거주구역이 아니라면

 

더 돌아다녀보고 찾아도 됩니다.

 

일단 기간은 부동산에 문의하는 것을 한 달 전으로 잡되

 

실제로 알아보고 준비하는 시간은 한 달 반 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집의 기준 및 확인해야 할 사항과

 

초기 비용을 조금이라도 싸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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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 명령어 - 타이머(T), 적산타이머(ST), 카운터(C), 어넌시에이터(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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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 명령어는 정리가 끝나는대로 조금씩 올려드리겠습니다 ㅠㅠ

 

올리지 않은 명령어를 찾아서 올리다보니 두서없이 올리게되네요;;

 

그래도 제목으로 검색을 할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1. 타이머(T)

 

-타이머 코일이 On되면 지정한 시간만큼 시간을 계측한 뒤 접점이 On

 

 

 


2. 적산 타이머(ST)

 

-파라미터의 Device에서 ST에 디바이스 점수 할당 뒤 사용가능

-타이머와 달리 조건이 OFF 상태에서도 카운트가 0이 되지 않고 다시 조건이 ON시 카운트가 이어서 시작

 

 


3. 카운터(C)

 

-입력 On -> 카운트 1개 상승 -> 지정 가운터가 되면 접점 On

-한번 업된 카운트는 RST 명령이 있기 전까지 유지됨

-K값 이외에 D(데이터 레지스터)에 의한 간접 지정 가능

 


4. 어넌시에이터(F)

 

- 특수 릴레이의 일종

1. X0, X10 : 뭔가 고장일 일으켰을 때 On되는 입력신호

 

2. F5 : 이 기기에 고장이 났을 때 On되는 어넌시에이터

 

- 예를들면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

- F1: X1라는 기기의 이상유무

- F2: X2라는 기기의 이상유무

- F3: X3라는 기기의 이상유무

- 이런식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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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넌시에이터(F5)On됐을 때 발생되는 현상

 

- SM62 : 어넌시에이터가 1개라도 On되면 On (OFF -> ON)

- SD62 : 최초로 On어넌시에이터 번호 저장 (여기서 5F5를 의미함)

- SD63 : On되어있는 어넌시에이터 개수를 저장

- SD64 : On된 순서로 어넌시에이터 번화를 저장

- , SD62SD64는 같은 번호를 저장함

- , SD64는 최초에 0였다가 5(F5)로 바뀐다.

- 여기서 SM62 / SD62 ~ SD64는 특수 릴레이로 해당 기능만 가지고 있는 릴레이다

 

=> F1이 On -> SD64에 1이 저장됨 -> X1 기기가 고장난 것을 알게됨

=> F2가 On -> SD64에 2가 저장됨 -> X2 기기가 고장난 것을 알게됨

 

이런식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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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외국어 블로그를 쓰면 어떻게 될까? -1

잡다한 이야기|2020. 4. 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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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외국어로도 블로그를 쓰고 싶었지만

 

플랫폼을 찾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ㅠㅠ

 

대부분의 외국어 블로그(영어 등)는 워드 프레스로 만든다고 하는데

 

워드프레스의 경우 서버 비용도 내야하고 HTML에 대해 공부도 조금 필요해서

 

시간과 돈이 꽤 필요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만들어 봤는데

 

일단 구글 블로그 자체가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인터페이스, 블로그 만드는 방식 등

 

모든 면에서 떨어집니다.

 

게다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SEO가 정말 안좋은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구글측에서 블로그 컨텐츠는 거의 버린거 같습니다.)

 

보통은 글 1개를 쓰고 나서 한 달정도 지나면

 

적어도 10명 정도는 그 글을 보는데

 

구글 블로그는 1명도 안볼 때가 많더군요.

 

참고로 저는 실험을 위해 똑같은 내용의 블로그를 티스토리에도 구글에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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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론 둘 다 Google Console에 색인을 시켰죠.

 

그랬더니 티스토리 블로그는 한 달에 약 15명이 봤던거에 비해

 

구글 블로그는 1명밖에 안봤더군요...

 

그래서 티스토리에 그냥 외국어로 블로그를 써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나중에 차츰 결과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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